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중권/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연평총각 전지적 작가시점 작문/창작물 주장 === * [[http://jmagazine.joins.com/art_print.php?art_id=210973|중앙시사매거진]] *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2/07/005000000200207171904566.html|한겨레]] 2000년 당시 '연평총각의 정체'라는 글을 통해 '(연평총각의 글은) 한 사람이 체험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내용들을 담고 있다.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목격담이 아닌 작문이다. 민주노동당 역시 비슷한 상황을 가정하는 것 같다' 등을 언급하며 당시 연평총각과 그가 올린 글에 대해 허위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후 전지적 작가시점, 목격담이 아닌 작문 등 연평총각의 실체에 줄곧 의심하던 진중권의 주장과 달리 사실관계와 별개로, 실제 연평도에서 어선 타는 선원임이 밝혀지면서 진중권이 틀린 것으로 판명됐다. 실제로 월간중앙에서도 진중권의 주장들을 올린 이후 연평총각의 글들에는 사실관계가 틀린 것이 있지만 일단 논란과 별개로 연평총각은 실제 인물임을 밝혔다. 진중권의 주장이 워낙 도를 넘은 넘어서 결국 [[미디어워치]]조차도 당시 진중권이 과감히 "연평총각의 글은 주사파들이 만들어낸 창작물이다"라며 연평총각을 공격했지만, "연평총각의 글에 과장이 있었지만 그가 실제 인물이라는 점이 밝혀졌음에도 진씨는 여전히 주사파들의 공작이라는 주장을 접지 않았다"고 지적했을 정도.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31321|#]] 한 마디로 보수 성향이 워낙 강해서 반대측인 진보 좌파들로부터 극우라는 소리를 듣곤 하는 미디어워치에서, 진보 좌파 성향의 진중권에 대해 지금 사실 관계 확인도 하지 않고 주사파 공작라는 주장을 하는 거 아니냐고 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